아기가 자는 방안에 책장을 놔둘거라서 전면책장중 친환경등급을 보고 고르고 골라 선택했어요 첫날에 나무냄새?인거같은데 하루나고 안났어요 냄새도 안나고 괜찮은거같아요 엄청 책장이 튼튼하고 견고하네요 십만원대 책장이랑 확실히 달라요. 비싸긴하지만 돈이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쉬운점은 생각보다 책장의 단이 높아서 작은책들은 그림이 가려져서 잘 안보이네요. 전체적인 높이가 높아서 11개월 아기에게는 2칸까지 책을꺼내서 봅니다 밑에 수납장에 놔둔책도 잘 꺼내서 보네요